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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끝을 침으로 찔러 혈액을 채취하지 않고 간단히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초음파 혈당검사 장치가 개발됐다.
개발자인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의과대학 로버트 게베이 박사에 따르면, 이 장치를 피부의 각질층에 대고 초음파를 2분 정도 한차례만 발사하면 초음파가 발사된 피부 부위에 혈중 포도당이 확산되면서 12시간 지속적으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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