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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말라카 해협 등 동남아 일대 해역에서 해적사건이 빈발함에 따라 일본 해상보안청 주관으로 동남아지역 국가 해안경비대 대표들이 7일 싱가포르에 모여 대책을 논의한다고 일본 해양보안협회 관계자가 6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한국· 중국·일본·태국·싱가포르 등 최소 10개국 대표들이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해적소탕 회의를 갖는다"며 "이 회의는 이달말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회의의 예비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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