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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항공관리소 안동항공지소가 신설돼 안동과 경남·북지역 산림병충해 방제관리와 산불진화에 신속 대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전진표 남부지방산림관리청장은 4일 내년 상반기중 34억원의 예산을 들여 안동시 정하동 일대 시유지에 산림청 항공관리소 안동항공지소를 신설 한다고 밝혔다.
안동항공지소에는 헬기 6대와 40명의 직원이 상주한다.
鄭敬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