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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대구지부는 2일 성명서를 내고 전교조 분회결성을 주도한 교사를 부당전보한 협성교육재단에 대해 교원노조 활동 방해와 탄압, 조직운영 개입 등을 사유로 노동위원회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협성재단측이 지난 24일 인사에서 협성재단 전교조 연합분회장인 정택근 교사를 경북여자정보고에서 영천시 금호공고로, 부분회장 김명희 교사를 경일여중에서 근무 1년만에 협성중으로 전보한 것은 인사권 남용 및 부당노동행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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