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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단병호)은 29일 올해남북노동자축구대회를 8월 13, 14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 대회에 참가할 북한 직업총동맹 선수단이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 머무를 예정이며 서울대회기간 노동자통일문화예술제, 통일염원 어린이 글짓기.그림 대회도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민주노총은 3월부터 6월까지 지역예선전을 갖고 7월17일 결승전을 벌여 참가 대표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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