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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검사와 대검의 수사로 3개월 이상 미뤄진 옷로비 의혹 사건 재판이 28일 재개될 예정이었지만 피고인들의 요청에 따라 다시 연기됐다.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김대휘 부장판사)는 28일 연정희(延貞姬).이형자(李馨子)·정일순(鄭日順)씨 등이 재판 기일을 미뤄달라고 신청한데다 배정숙(裵貞淑)씨도 이에 동의함에 따라 재판 기일을 이날 오후 2시에서 내달 17일 오후 2시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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