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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조용호(48.趙鏞虎) 농업기반공사 경주지부장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충하고 풍요롭고 쾌적한 복지농어촌을 건설하기 위한 농업기반시설관리 전문기업으로 재도약 하겠다"며 취임포부를 피력.
경남함안이 고향인 조지부장은 진주농전을 나와 1973년 경주농조에 농무기원으로 첫발을 디딘후 출장소장, 관리과장, 총무부장, 전무를 거치는 등 줄곧 경주농조에서 일해온 농조맨.
부인 이영희(44)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뒀고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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