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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왕산악회는 27일 남해도 이락사와 관음포 앞바다 그리고 남해도에서 가장 높고 한려수도가 한눈에 보이는 망운산 산닥나무 자생지를 돌아보는 사찰답사를 겸한 산행 참가자를 모집 중. 답사에는 '살아있는 유적, 숨쉬는 맥박'의 저자인 김찬일 선생(협성중)이 동행한다. 출발:27일 오전8시 대구파동 장애자복지회관옆. 회비:1만5천원(여자1만원). 문의 (053)766-3747·9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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