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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는 27일 정권출범 2주년을 맞아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국민과의 TV대화'를 총선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박준영 청와대대변인은 20일 "김 대통령은 국민과의 대화라는 순수한 뜻이 훼손되지 않고 의미있는 대화가 되도록 선거 뒤에 하는 것이 좋겠다며 연기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李憲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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