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화가 안남숙씨의 두 번째 개인전이 22일부터 27일까지 대구문예회관(053-606-6200)에서 열린다. 한국 여인의 아름다움을 묘사한 작품들로 전시 수익금의 일부는 장애인 가정에 컴퓨터를 보내기 위한 기금으로 쓰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