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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LPGA투어 하와이오픈에 출전하고 있는 박지은(20)이 첫날 5개홀을 퍼터 대신 3번우드로 퍼팅을 하는 위기상황을 겪었다. 10번홀에서 티오프 한 박지은은 4번홀에서 벙크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하자 캐디로부터 건네받은 퍼터로 골프화 바닥을 내리쳐 샤프터가 휘어지는 바람에 남은 홀에서 3번우드를 퍼터대용으로 사용했다. 골프규칙은 경기도중 클럽을 변화시켜 사용할 경우 실격처리하도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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