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천항의 黨간판 떼내

입력 2000-02-19 00:00:00

한나라당 마산 합포지구당 당원들이 19일 오전 여의도당사앞에서 현역의원인 김호일(金浩一) 의원의 공천탈락에 항의하며 한나라당 간판을 떼어내는 등 소동을 벌이다 이를 저지하던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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