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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졸업식장에서 졸업생과 어머니가 서로 부둥켜 안고 있다. 18일 대구 성북초등학교에는 '어머니와 함께하는 졸업식' 가져 학생에게는 졸업장이, 어머에게는 감사장이 주어졌다.
安相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