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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천년 첫 대보름달은 보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대는 17일 발표한 주간기상전망에서 우수이자 정월 대보름인 19일 대구·경북지방은 포근한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한두차례 비 또는 눈이 내리겠으며 궂은 날씨는 20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따라 새 천년을 밝히는 첫 대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기원하는 풍속 행사에 차질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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