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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앞서가는 사람들(대표 유병로)은 불건전한 채팅문화를 극복하기 위해 사진을 내걸고 채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내달부터 인터넷(www.sesese.co.kr)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에서는 누구나 자신의 사진을 올려야만 채팅을 할 수 있는데 채팅 희망자가 명함사진을 우편으로 보내거나 사진을 파일로 만들어 전송하면 회사에서 사진을 화면에 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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