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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이기철.이유종씨의 '부자사진'전이 16일부터 21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053-420-8013)에서 열린다. 이기철씨는 40여년간 사진관을 운영해오면서 촬영한 작품을 통해 인물사진의 작은 역사를 보여주고 계명문화대 사진영상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아들 이유종씨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흑백사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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