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니 때우기' 긴 행렬

입력 2000-02-16 00:00:00

저소득층과 노인, 노숙자를 위해 15일 대구 두류공원에 설치된 이동 무료 급식소 앞에 긴 행렬이 그림자와 함께 이어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이달말까지 시내 7개소에서 무료급식 활동을 벌인다.

朴魯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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