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저소득층과 노인, 노숙자를 위해 15일 대구 두류공원에 설치된 이동 무료 급식소 앞에 긴 행렬이 그림자와 함께 이어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이달말까지 시내 7개소에서 무료급식 활동을 벌인다.
朴魯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