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黨 대표 관훈토론회

입력 2000-02-15 00:00:00

여야 3당 대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중진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 16대 총선에 임하는 각 당의 기본 전략과 정국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관훈토론회는 첫날인 16일 민주당 서영훈(徐英勳) 대표, 17일 자민련 이한동(李漢東) 총재 권한대행, 18일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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