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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신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후 두루 요직을 거치면서 정보통신정책의 기틀을 마련한 정통관료 출신.
김 신임차관은 특히 대인관계가 원만하면서도 업무처리시 원리원칙을 중시하고 강한 추진력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인 박인순(朴仁淳)씨와 1남1녀.
△41년생(59세) △전북 전주 △연세대 행정학과졸 △행시 10회 △전북체신청장,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장, 우정국장, 기획관리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