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천시가 지난 설연휴동안 자매도시인 서울시 강북구청과 김천농협 하나로마트, 경부고속도로 추풍령휴게소등 3개소에서 제수용품을 비롯한 농·축 특산물 60여종을 출품시켜 '설맞이 농·축 특산물 직판시장'을 개설한 결과 총10억7천548만원의 판매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