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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김영모)는 8일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를 열어 제31회 한국기자상 대상으로 연합뉴스 맹찬형·김병수 기자가 취재보도한 '기름대신 물주입-어이없는 공군기 추락원인'을 선정했다.
또한 심사위원회는 연합뉴스 김재영 기자의 '추락하는 조계사 진압경찰'을 사진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등 모두 13편의 부문별 수상작을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