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記協회장에 심충택씨

입력 2000-02-09 00:00:00

대구·경북기자협회(회장 이상홍)는 8일 대구상공회의소 강당에서 2000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으로 영남일보 심충택(체육부장) 기자를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정인수(KBS 대구방송총국) 이창선(대구 MBC) 김영기 (TBC 대구방송)기자, 감사에는 석민(매일신문) 이재기(대구 CBS)기자가 각각 뽑혔다.

사무국장은 박재일(영남일보)기자, 간사는 이경순(영남일보)기자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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