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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맞아 고향에 갈수없는 경남도내 거주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외국인 노동자 설날맞이 역사문화 탐방 행사가 5일 국립 김해박물관 일원에서 열렸다,
경남도가 후원하고 경남 외국인노동자상담소(소장 이철승 목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12개국 120여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참여해 김해박물관과 은하사를 견학하고 가야랜드 놀이공원 등을 관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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