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고향집 웃음꽃 활짝

입력 2000-02-04 00:00:00

설 명절을 하루 앞둔 4일 오랜만에 고향집에 모인 일가 친척들이 부쩍 큰 손자 손녀들의 재롱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朴魯翼기자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