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북한의 한국전 당시 사망한 미군으로 추정되는 400구 이상의 시신을 발견, 이를 아무런 조건없이 미국측에 송환할 것임을 제의했다고 유엔북한대표부 이 근(李根) 차석대표가 28일 밝혔다.
이 차석대표는 지난 해 12월과 올 1월에 걸쳐 미군 유해가 발견된 지역이 농경지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미국 정부는 이번 제의에 대해 조속히 행동을 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탄핵 반대, 대통령을 지키자"…거리 정치 나선 2030세대 눈길
민주, '尹 40%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에 "고발 추진"
尹 탄핵 집회 참석한 이원종 "그만 내려와라, 징그럽다"
윤 대통령 지지율 40%에 "자유민주주의자의 염원" JK 김동욱 발언
"尹 영장재집행 막자" 與 의원들 새벽부터 관저 앞 집결
댓글 많은 뉴스
"탄핵 반대, 대통령을 지키자"…거리 정치 나선 2030세대 눈길
민주, '尹 40%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에 "고발 추진"
尹 탄핵 집회 참석한 이원종 "그만 내려와라, 징그럽다"
윤 대통령 지지율 40%에 "자유민주주의자의 염원" JK 김동욱 발언
"尹 영장재집행 막자" 與 의원들 새벽부터 관저 앞 집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