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중목욕탕에서 60대 할머니의 등을 밀어주는 척하며 목걸이를 훔친 40대 여자가 경찰서행. 대구 남부경찰서는 28일 오전 10시50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ㄱ목욕탕에서 목걸이를 하고 있는 ㅇ모씨(61)씨를 발견, 등을 밀어주겠다고 접근한 뒤 목걸이를 훔친 혐의로 이 동네 주모(47·여)씨를 불구속 입건. 주씨는 훔친 목걸이를 자신의 목욕 용구함에 넣고 밖으로 나가려다 뒤늦게 이를 안 할머니의 신고로 검거.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