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경실련, 대구환경운동연합, YMCA 등 7개 시민사회단체들은 27일 오후 2시 대구 시청 앞에서 '지하철붕괴사고 원인 규명 및 시민안전 촉구 캠페인'을 가지고 지하철 안전대책 수립을 위한 공식 기구 구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