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6일 고교 동창생의 현금과 신용카드를 훔친 혐의(절도 등)로 박모(28·대구시 서구 비산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9일 새벽3시쯤 자신의 집에서 친구 김모(28)씨로부터 현금 10여만원과 신용카드가 든 손지갑을 훔쳐 50만원 상당의 술값을 결제한 혐의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