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15명)
△국창근=검찰의 표적공세. 호화쇼핑 사실없고 폭언은 언론보도와 다르다.
△권노갑=정치자금 조달은 관행. 대가성 없고 개인적 치부한 일도 없다.
△김상현=합법적 정치자금을 문제삼는 것은 다른 의원들과의 형평성에 어긋난다.
△김봉호=개인비리가 아니라 야당 사무총장 때 정권탄압으로 이뤄진 것이다.
△김운환=당 조직위원장과 재정위원장으로서 대가성 없는 정치자금을 받은 것이다
△김인곤=당원들과 돈모아 지구당사 지은 것 뿐이다. 법 개악을 주도한 일이 없다
△김종배=빌린 돈을 뇌물로 사직동팀이 조사했다. 명단공개는 인민재판식 폭력이다.
△김진배=공천자금과 무관하다. 나머지는 총선자금으로 받은 것이다.
△박상천=시민단체 주장과 다른 입장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부당하다.
△서석재=동해사건 유권자 심판받았다. 한보사건 무혐의 처리됐다.
△손세일=시대적 상황을 고려해 달라. 야당주장 반영위해 노력했다.
△이성호=아내의 수뢰사실 정말 몰랐다. 추측으로 판단하지 말라.
△정호선=대가성 있는 돈 받은 적 없다. 1심재판도 안 끝났다.
△조홍규=호화외유하지 않았다. 지역감정 발언은 당시 정황에서 나온 것이다.
△황학수=음식제공 하지 않았다. 부인이 자원봉사만 한 것이다.
◆자민련(14명)
△김고성=선거법 위반 부분은 당시 공작정치의 산물이었다.
△김동주=변칙조사·재판에 따른 피해자다.
△김범명=공천헌금 혐의는 검찰에서 무혐의 처리된 사안이다.
△김종필=시민단체가 역사적 평가를 할 자격이 없다.
△김종호=관행적 정치자금이었다.
△김현욱=순수 정치자금으로 모두 장학기금으로 전달했다.
△노승우=단순한 정치적 후원금을 검찰이 청탁대가로 조작한 것이다.
△이건개=정권실세들의 선거법 위반 수사를 철저히 한 것에 대한 정치보복이다.
△이동복=청와대와 감사원 조사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원범=선거법은 상대후보의 음해로 검찰도 공소제기하지 않았다.
△이인구=선거법은 상대후보 비판부분이고 충청은행 건은 정당한 지역구 활동이다
△이태섭=수서사건은 정치자금 문제지 뇌물 수수가 아니다.
△차수명=입법회의 참여 안함. 상공부 공무원으로 국보위 분과위원으로 근무했다.
△한영수=입법위원이었지만 정치규제법을 반대하는 국민 편에 섰다.
◆한나라당(25명)
△김기춘=소명자료를 냈는데 자의적으로 판단. 당연히 포함될 사람도 빠졌다.
△김도언=부패방지법은 별도 당론이 있었다. 시민연대 대표성·전문성 없다.
△김명윤=자기들 멋대로다. 공정성 없어 표적시비가 일어날 것이다.
△김무성=2천만원 받은 것은 사실이나 떳떳한 돈이라고 생각한다.
△김수한=한마디로 논평할 가치가 없다.
△김정수=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 받았다. 마녀사냥식 발표다.
△김중위=성고문이 사실이라면 구속수사하라고 했다.
△김태호=불법선거는 지지자가 전화홍보한 것. 국감불참은 울산 동구청장 선거탓이다.
△김호일=연설회장 발언을 이유로 의원 자질문제 삼는 것은 문제다.
△나오연=무혐의 처리로 불기소된 사건을 다시 문제삼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노기태=순수한 정치자금이다. 사실무근으로 선고유예 판결받았다.
△박관용=순수한 정치자금이다. 재판불참시 사유서 제출했다.
△박성범=한보비리는 무혐의 처리됐다. 한보리스트 중 15명만 선정된 이유를 밝혀라.
△박종웅=한보사건은 무혐의 처리. 김영삼 전 대통령 대변인 역이 잘못인가.
△백남치=동아건설에서 받은 돈은 후원금이다. 정치자금법 개정 전이었다.
△신경식=재판에서 경미하다고 벌금형을 받았다.
△오세응=뇌물사건은 표적사건 희생양이다. 국보위 참여는 당시 정당해체 때문이었다.
△이중재=한보사건은 검찰이 불기소처분해 법적으로 깨끗하다.
△정문화=국보위 참가와 합동유세 발언은 낙천 사유 아니다.
△정재철=공천신청도 안했고 출마여부도 결정하지 않았다.
△정형근=김 대통령의 전위대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만든 정략적·공작적 작업이다.
△조익현=검찰 쪽 증인이 도피중이다. 무죄로 확정될 것이다.
△한승수=국보위에 교수로 참여했다. 외채 만기 협상에 도움을 줬다.
△함종한=사립학교법 개정안은 개악이 아니라 점진적 개선 법률이다.
△황낙주=5공 찬양 칼럼은 국보위에서 내 이름을 도용한 것이다.
◆무소속(4명)
△김용환=광고비 받아 당보 제작한 것은 사무총장으로 정당한 직무활동이다.
△오용운=이미 불출마선언 했다. 수서사건은 이미 유권자 심판받았다.
△정몽준=월드컵 유치와 복집사건은 시민단체가 상을 줘야 할 일이다.
△홍인길=현재 대구교도소 수감중.
李東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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