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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주권수호대 발대식이 23일 오후 독도 앞바다에서 600여명의 수호 대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발대식을 마친 대원들이 일본의 독도 강탈 행위를 규탄하며 해상 시위를 벌였다.
朴魯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