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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민당 당수 선거에서 도이(土井) 다카코씨가 무투표로 재선출됐다.
사민당은 21일 도이 당수의 임기(2년)가 만료됨에 따라 후보등록을 받았으나 마감시한인 이날 오후까지 도이씨 외에 입후보자가 없어 무투표 당선이 결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