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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상경기연맹은 19일 마라톤 국가대표 12명을 확정했다.
이봉주(전 코오롱), 김이용(상무), 형재영(조폐공), 윤선숙(서울시도개공), 서옥연(코오롱), 오정희(전 코오롱) 등 기존 선수 6명 외에 백승도(한전), 오성근, 제인모(이상 상무), 권은주(전 코오롱), 배해진(서울시도개공), 박고은(수자원공)이 이번에 대표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