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인 재미동포 2세 대니 서(한국명 서지윤·22)씨가 오는 21일 마창환경운동연합 초청으로 경남지역을 방문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청년'으로 알려진 서씨는 이번 창원 마산 방문기간중 마창지역 현안인 국도 25호선 우회도 및 마산 봉양갯벌 현장을 답사하고 개발위기에 처해 있는 봉양갯벌 보전을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벌이게 된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