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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골퍼 강지민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지난 해 US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에서 준우승한 강지민은 당시 우승자 도로시 델라신이 프로로 전향, 아마추어 최강자로 초청받은 것이다.
시애틀 킹스고교 졸업반인 강지민은 고교 졸업 뒤 골프명문 애리조나주립대에 전학년 장학생으로 입학한다.
한편 나비스코챔피언십은 3월23~26일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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