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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6시 41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21의 4 원당안마시술소에서 불이 나 손님으로 보이는 남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인근 서울 세란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127평 규모의 안마시술소중 10여평을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화재당시 안마시술소에는 손님 4명과 종업원 4명이 있었으나 손님 1명, 종업원 4명은 긴급 대피해 피해를 입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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