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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14일 신임 주한 대사에 데라다 데루스케(寺田輝介·60)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KEDO) 담당대사를 임명, 발령했다.
오구라 가즈오(小倉和夫) 전임 주한대사는 주 프랑스 대사로 전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