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3일 오전 8시쯤 대구시 달서구 두류3동 김모(52.여)씨 집 반지하 셋방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세들어 살던 김모(46.경남 밀양시 삼문동)씨와 동거녀 임모(36.여)씨 등 2명이 숨졌다.
경찰은 "아침에 나와보니 지하 셋방에서 연기가 새 나왔다"는 집주인 김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