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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안염주(40) 구룡포한얼향우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작은 정성이라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
구룡포의 대표적 청년단체인 한얼향우회에 지난 90년 가입, 사업부장. 수석이사 등을 두루 거쳐면서 지역 봉사에 남다른 열의를 쏟았다.
건설업체인 대홍산업을 운영하고 있는 안 회장은 지난 95∼97년까지 구룡포의 또다른 청년단체인 거목청년회장을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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