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해양경찰서는 포획이 금지된 대게암컷(속칭 빵게) 600여마리를 불법판매하기 위해 자동차로 운반하려 한 혐의(수산자원 보호령)로 울진 후포선적 통발어선 선장 김모(46)씨를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9일 오후 5시쯤 울진 후포항에서 불법으로 잡은 암컷대게를 자신의 1t 트럭에 싣고 있다가 순찰중인 해경직원에게 붙잡혔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이낙연 "'줄탄핵·줄기각' 이재명 책임…민주당 사과없이 뭉개는 것 문화돼"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의도 가득 메운 '탄핵 반대' 목소리
댓글 많은 뉴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이낙연 "'줄탄핵·줄기각' 이재명 책임…민주당 사과없이 뭉개는 것 문화돼"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의도 가득 메운 '탄핵 반대'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