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0-01-10 00:00:00

◎…16대 총선, 선거비용 1조원 넘는 '돈 선거'될 듯. 그럼 지난 2년간 다짐해온 여야의 개혁정치 약속은 '쇼'였나.

◎…10여명이 교체될 중폭 개각 초읽기에 돌입. 하마평 무성한 걸 보니 전화기 닦아 놓고 기다릴 사람 많겠군.

◎…2조7천억원 부채 가진 서울 지하철공사, 노사 안정에 700억~1천억원 투입. 올 총선전까지만 "조용만 해다오" 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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