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2일 오후3시쯤 창원시 중앙동 ㅎ증권 창원지점 앞 도로에서 주차질서 계도활동을 벌이던 창원시 부녀봉사대원 김모(61)씨 등 2명이 현금 27만 4천원과 4억3천 200만원의 수표가 든 돈지갑을 주워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창원경찰서 중앙파출소는 지갑속에 든 신분증을 통해 돈지갑 주인이 박모(42.김포세관 7급공무원)씨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24일 지갑을 되돌려 줬다.(창원)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