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주경찰서는 24일 교육목적으로 건립한 단군상을 파손시킨 영주시 기독교 교회 연합회 최모(47.ㅅ교회목사)씨, 연합회 총무 정모씨 등 2명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재물손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모씨 등 5명은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 23일 오후 6시10분쯤 해머 6개를 사용, 영주시내 남산초교 운동장에 있는 단군상(경찰추산 2천여만원)을 파손시킨 혐의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