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주부스타 전주원(27·현대산업개발)이 여자농구 국내 최고대우인 7천500만원에 연봉협상을 마무리했다.
플레잉코치인 전주원은 21일 오전 구단 관계자와 만나 지난 시즌보다 500만원(7.1%) 오른 7천500만원에 연봉협상을 마쳤으며 추가로 700만원의 코치수당을 받기로했다.
이로써 전주원은 7천300만원에 그친 라이벌 정은순(삼성생명)을 제치고 국내 여자농구 '연봉퀸'에 올랐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