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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신정연휴에는 전국의 대부분 회원제 골프장이 정상적인 영업에 들어간다.
대구·경북의 경우 팔공골프장을 비롯, 경북·경북조선·선산·대구·마우나오션·보문골프장이 모두 내달 1, 2일 정상영업한다. 경남의 부곡골프장도 이틀간 문을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