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수성경찰서는 20일 종업원으로 일했던 식당에 들어가 현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21·주거부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5월3일 오전6시쯤 자신이 일했던 대구시 수성구 수성1가 ㅎ반점에 들어가 현금 100만원, 자기앞수표 등 200여만원을 훔친 혐의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