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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는 17일 오후 노조원 1천500여명이 국채보상공원에 집결, '노·정합의 관철 및 현 정권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한국노총 대구본부는 또 산하 150여개 사업장 1만5천여명의 조합원들에게 임시총회를 개최하는 등의 형식을 통해 이날 계획된 4시간 시한부 파업에 동참토록 했다한편 택시·버스노련과 금융노련은 각각 '노동악법 분쇄' 리본을 운행차량과 가슴에 부착하고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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