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정신을 가집시다"
국가경제를 튼튼하게 하려면 정부, 기업 못지않게 가계의 주체가 되는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실천이 중요하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건전한 소비생활을 위한 실천방안'을 제안했다. 이 중 소비행태에 관한 실천방안을 소개한다.
①생활비의 10%을 우선 저축한다.
②물가상승만 부추기는 사재기를 하지 않는다.
③연·월단위로 소비계획을 세운다.
④가계부 쓰기를 생활화 한다.
⑤쇼핑 전에 품목을 메모해 충동소비를 막는다.
⑥영수증은 꼭 챙겨 세금부담을 줄인다.
⑦축하인사는 난이나 화환 대신 전화로 한다.
⑧값비싼 사치품을 사지 않는다.
⑨신용카드는 꼭 필요한 때만 사용한다.
⑩신용카드는 한 개만 사용한다.
⑪신용카드로 충동구매를 하지 않는다.
⑫신용카드 사용내역을 기록한다.
⑬청소년의 모방·충동구매를 자제한다.
⑭청소년은 유명 브랜드 대신 실용상품을 구입한다.
⑮청소년은 인기 연예인을 모방하지 않는다.
■청소년에게 신용카드와 휴대폰을 주지 않는다.
■어린이에게 올바른 소비습관을 심어준다.
■어린이마다 예금통장을 만들어준다.
■어린이에게 물건을 아껴쓰는 습관을 길러준다.
■어린이에게 용돈 기입장을 쓰게 한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