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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올해의 골든볼(최우수선수)'에 안정환(부산.사진)이 선정됐다. 안정환은 13일 낮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99프로축구 골든볼 골든슈 시상식(일간스포츠-KBS 공동후원)에서 올해의 선수에게 주는 골든볼과 함께 득점랭킹 2위에게 주는 실버슈를 차지했다. 득점왕인 골든슈는 샤샤(수원), 득점랭킹 3위인 브론즈슈는 김종건(울산), 신인상은 이성재(부천)가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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