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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는 11일 기획예산처의 구미 보세장치장 매각 결정을 재검토해줄 것을 각 관계기관에 건의했다.
구미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구미보세장치장은 한달 평균 17개 중소기업의 이용건수는 35건, 반입물량은 30여t, 월평균 사용료는 940여만원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구미지역 보세장치장이 매각될 경우 하역지 세관인 부산.김해.김포 등지를 이용하는 수밖에 없어 영세 중소기업의 부담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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