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양화가 강승애씨의 여섯 번째 개인전이 15일까지 예송갤러리(053-426-1515)에서 열리고 있다. 대상의 표현 자체에 얽매이지 않는 형태 표현과 자유로운 색채 사용을 통해 사랑과 생명,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출품했다.